콩알처럼 작고 단단한 우리 아기
순우리말 태명 추천 63선
한자에 얽매이지 않고 한글 그대로 부르기 좋은 태명들. 자연·계절·소리에서 영감을 얻어 따뜻함을 그대로 담았어요.
순우리말 태명이란?
순우리말 태명은 한자 음·뜻에 기대지 않고 한글 본연의 느낌으로 짓는 애칭이에요. 봄·별·달처럼 자연에서 가져오기도 하고, 콩이·솔이처럼 친근한 사물의 이름을 빌려오기도 해요. 어떤 의미든 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옮길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부르기도 좋고, 형제·자매 태명까지 자연스럽게 묶어 지을 수 있다는 점에서 최근 가장 사랑받는 태명 스타일이에요.
순우리말 태명 모음
봄날 햇살 같은 따스한 우리 아기
밤하늘 첫 별이 된 우리 아기
둥근 달처럼 동글동글한 우리 아기
햇살을 데리고 온 우리 아기
환한 해처럼 빛나는 우리 아기
온 세상을 품에 안을 큰 우리 아기
큰 소나무처럼 곧게 자랄 우리 아기
튼튼하고 야무지게 자라는 우리 아기
하늘처럼 너르고 깊은 우리 아기
기다리던 새봄으로 와준 우리 아기
동트는 새벽 첫 빛 같은 우리 아기
큰 강처럼 흐를 우리 아기
오직 하나뿐인 큰 별, 우리 아기
온전히 우리에게 와준 아기
기쁨 가득 안고 온 우리 아기
우리 가족 가운데로 와준 아기
시원하게 트인 마음의 우리 아기
한 길로 곧게 걸어갈 우리 아기
환히 빛나는 큰 빛, 우리 아기
기다림 끝에 내린 단비 같은 아기
늘 새로움을 안고 온 우리 아기
한결같이 곧을 우리 아기
보름달처럼 둥글고 환한 우리 아기
푸르른 잎새처럼 싱그러운 아기
작은 솔잎처럼 푸른 우리 아기
산들바람처럼 가벼운 우리 아기
용처럼 큰 기운으로 와준 아기
둥글둥글 모나지 않은 우리 아기
슬기롭고 야무진 우리 아기
별에서 잠시 내려온 우리 아기
한 송이 꽃처럼 어여쁜 우리 아기
우리 집 한가운데 마루 같은 아기
큰 물결의 빛이 되는 우리 아기
활짝 펼친 날개로 와준 우리 아기
하늘에서 살포시 내려온 아기
늘 봄날 같은 우리 아기
솔잎처럼 푸르고 곧을 우리 아기
가을 햇살처럼 따스한 우리 아기
맑은 부름으로 다가온 우리 아기
늘 푸른 솔처럼 한결같은 아기
따스한 햇볕을 머금고 온 아기
별빛처럼 반짝이는 우리 아기
은은한 달빛 같은 우리 아기
햇살 아래 솔처럼 곧은 우리 아기
한없이 아름다운 우리 아기
보슬보슬 보드라운 우리 아기
봄날처럼 따스한 우리 아기
붉게 물든 노을 같은 우리 아기
해와 함께 와준 우리 아기
산자락에 내리는 비 같은 아기
봄날의 환한 빛 같은 우리 아기
따스한 햇살 그 자체인 우리 아기
환히 빛나는 우리 아기
늘 한결같은 우리 아기
햇살 가득한 솔처럼 곧은 아기
별빛 솔처럼 깊은 우리 아기
갓 떠오른 새 별 같은 우리 아기
갓 비치는 새볕 같은 우리 아기
봄 솜털같이 보드라운 우리 아기
맑고 고운 결의 우리 아기
동트는 새벽으로 와준 우리 아기
늘 빛나는 별 같은 우리 아기
순우리말 태명 짓는 팁
받침 없는 글자 + 'ㅇ' 받침 조합이 가장 부드럽다
예: '나린', '다온', '봄이'. 첫 글자가 트여 있고 둘째 글자가 둥글게 닫히면 부르기도, 들리기도 부드러워요.
자연·계절에서 모티프 가져오기
봄·여름·달·별·솔·바람. 우리말 단어 자체가 어감이 좋아 그대로 써도 어색하지 않아요. '봄이', '햇살', '단비'.
의태어를 활용해 캐릭터를 입히기
'몽글', '보들', '말랑'은 단어 자체가 이미 따뜻해요. 거기에 '이'를 붙이면 사랑스러운 애칭이 됩니다.
긍정적 의미만 골라 담기
한자가 없어도 '한길', '한결', '나래'처럼 단어 자체에 의미를 실을 수 있어요. 부모가 바라는 한 가지 기질을 떠올려보세요.
형제 태명은 같은 모티프로
'봄이'와 '별이', '콩이'와 '팥이'처럼 같은 결로 묶어 짓는 가족이 많아요. 부르기도 좋고 두고두고 추억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순우리말 태명도 출생신고 시 그대로 쓸 수 있나요?+
태명은 출생 전 부르기용 애칭이라 행정 절차와 무관해요. 다만 태명을 그대로 출생신고에 사용하고 싶다면, 한자 병기 없이 한글로만 등록 가능하니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Q. 한자 의미 없이 지어도 괜찮을까요?+
물론이에요. 순우리말 태명은 한자에 얽매이지 않고 부모의 마음과 어감만으로 지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획수·오행에 맞춰 고민할 필요도 없고요.
Q. 어감 좋은 음절 조합은 어떻게 고르나요?+
받침이 없는 글자(가, 라, 도 등)와 'ㅇ' 받침(콩, 봄, 별 등)이 부르기 좋고 둥근 인상을 줘요. 두 글자라면 첫 글자에 받침이 없고 둘째 글자가 'ㅇ' 받침이면 가장 부드럽게 들립니다.
Q. 형제 태명이 있다면 운율을 맞춰야 하나요?+
필수는 아니지만 같은 모티프(예: 첫째 '봄이' → 둘째 '별이' / 첫째 '콩이' → 둘째 '팥이')로 짓는 가족이 많아요. 부르기도 좋고 추억으로도 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