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솔 부는 바람 같은 우리 아기
의태어로 짓는 귀여운 태명 57선
말랑·몽글·동글동글. 단어 자체가 이미 사랑스러운 의태어 태명들. 부르기만 해도 미소가 번져요.
의태어 태명의 매력
의태어 태명은 단어 자체가 이미 캐릭터예요. '말랑이'는 말랑말랑한 아기, '몽글이'는 몽글몽글한 아기처럼 어감만으로 모습이 그려지죠. 한국어 의태어는 같은 자음의 반복(ㅁ-ㅁ, ㄱ-ㄱ)이 많아서 입에 착 붙고, 듣는 사람도 단번에 따뜻해져요. 신생아 시기에 가장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임신 중 태교에서도 많이 쓰입니다.
의태어 태명 모음
말랑말랑 보드라운 우리 아기
몽글몽글 부드러운 우리 아기
보들보들 결이 고운 우리 아기
꼬물꼬물 꼼지락대는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동글동글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통통하고 토실토실한 우리 아기
똘똘하고 야무진 우리 아기
폴짝폴짝 어디든 뛰어다닐 우리 아기
깡충깡충 토끼처럼 깡총거리는 우리 아기
방긋방긋 잘 웃는 우리 아기
쪼꼬미해서 더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토실토실 살이 통통 오른 우리 아기
알록달록 다채로운 우리 아기
달콤하기 그지없는 우리 아기
보송보송 보드라운 솜털 같은 우리 아기
살랑살랑 부드럽게 다가오는 우리 아기
보드라운 결의 우리 아기
솔솔 부는 바람처럼 산뜻한 우리 아기
동그란 얼굴이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까꿍 놀이의 주인공인 우리 아기
방글방글 웃음 새는 우리 아기
빵글빵글 웃음꽃이 가득한 우리 아기
새콤한 매력 가득한 우리 아기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우리 아기
콩콩 잘 뛰어다니는 우리 아기
냠냠 잘 먹는 우리 아기
옹알옹알 첫말을 들려줄 우리 아기
까르르 깔깔 잘 웃는 우리 아기
아장아장 첫걸음마 떼는 우리 아기
솔깃솔깃 호기심 많은 우리 아기
두둥실 떠오를 듯 가벼운 우리 아기
까불까불 천방지축 우리 아기
동동 떠다니는 듯 가벼운 우리 아기
또박또박 야무진 우리 아기
동글동글 작고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
호호 잘 웃는 우리 아기
통실통실 살이 잘 오른 우리 아기
보드라운 결을 가진 우리 아기
도리도리 머리 흔드는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 잠드는 우리 아기
달랑달랑 따라다니는 우리 아기
토동토동 보드라운 우리 아기
호롤로 노래하듯 옹알대는 우리 아기
별똥별처럼 떨어진 귀한 우리 아기
종알종알 말 잘하는 우리 아기
폴폴 가볍게 날아오를 듯한 우리 아기
옹기종기 모이게 하는 우리 아기
또롱또롱 맑은 눈의 우리 아기
사뿐사뿐 가벼운 발걸음의 우리 아기
사랑스러운 작은 새 같은 우리 아기
솜처럼 보드라운 우리 아기
한들한들 흔들리는 가벼운 우리 아기
빵빵하게 살이 잘 오른 우리 아기
푸근한 곰처럼 폭신한 우리 아기
포근한 솜이불 같은 우리 아기
도란도란 정다운 우리 아기
의태어 태명 짓는 팁
자음 반복이 핵심
'몽글몽글'처럼 같은 자음(ㅁ)이 반복되면 입에 잘 붙어요. 의태어 골랐을 때 한 번 소리 내어 보세요.
받침 'ㅇ'으로 둥글게 마무리
'동글이', '몽글이'처럼 둥근 받침이 끝에 오면 인상이 한층 부드러워요.
행동을 묘사하는 의태어가 캐릭터를 만든다
'폴짝이', '깔깔이', '꼬물이'는 단어가 곧 성격이에요. 아기가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서 골라보세요.
지나치게 어린 표현은 피하기
'쪼꼬미', '깡총이'는 너무 어린 느낌이라 형제 태명으로 길게 가기 어려워요. 출산 후도 부르고 싶다면 '몽글이' 정도가 적당해요.
촉감 의태어가 가장 따뜻하다
'보들이', '말랑이', '보송이'는 손에 닿는 촉감 그대로의 사랑을 담아요. 임신 중 가장 자주 쓰이는 키워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의태어 태명, 출산 후에도 계속 부를 수 있나요?+
물론이에요. 다만 너무 어린 인상의 의태어('쪼꼬미' 등)는 어린이집 들어갈 즈음 자연스럽게 정식 이름으로 넘어가는 가족이 많아요.
Q. 남아·여아 의태어 추천 차이?+
딱히 정해져 있진 않지만 '폴짝이', '똘똘이'는 활달한 인상으로 남아에게 자주, '몽글이', '보들이'는 부드러운 인상으로 여아에게 자주 써요. 사실은 부모 취향대로!
Q. 의태어 + 한자 이름 조합도 괜찮을까요?+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태명만 의태어로 부르고 정식 이름은 한자로 짓는 분들이 많습니다. '몽글이 → 김지윤'처럼 별개로 가도 됩니다.
Q. 어감이 가장 따뜻한 의태어는?+
'몽글', '보들', '말랑', '보송'이 한국 부모들이 가장 자주 고르는 4대장이에요. 모두 받침이 없거나 'ㅇ' 받침으로 끝나서 부르기 좋아요.